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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이것만 알아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022-10-06 | 조회 1,743

보이스피싱, 이것만 알아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카카오톡 메시지 진위여부 확인

(누가 필요한지) 카카오톡 등을 통해 대출빙자·기관사칭 피싱 및 친구 미등록 해외발신자로부터 메시지를 수신한 경우 메시지 내용을 단순히 믿고 행동하기 전, 메시지의 진위여부를 먼저 확인할 필요

(제공서비스) 카카오는 기관 공식채널‧메시지 인증마크 및 친구미등록자로부터의 메시지 주의환기 표시 기능 제공


2. 인터넷상 개인정보 관리 (KISA,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누가 필요한지)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은 금융소비자들이 가입한 사이트 등 여러 경로를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하여 사기에 이용

(제공서비스) 인터넷진흥원(KISA)은 휴대폰 등을 통해 본인인증 했던 웹사이트 현황 확인, 불필요한 웹사이트의 회원탈퇴, 가입시 제공한 정보 열람‧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3. 휴대폰 가입현황 조회 및 대포폰 개통 제한 (KAIT, 명의도용방지)

(누가 필요한지) 최근 유행중인 메신저피싱의 경우 개인정보 탈취후 비대면으로 알뜰폰을 개통하고 비대면 금융거래로 자금 편취

(제공서비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는 금융소비자 명의로 신규 휴대전화 개통시 통보, 휴대전화 가입현황 및 신규가입 제한 등의 서비스를 제공


4. 현재 보유계좌 현황 확인(금융결제원, 내 계좌 한눈에) 

(누가 필요한지) 최근 증가 중인 메신저 피싱에 대응하여 본인 명의로 개설된 계좌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시 해당계좌에 대해 지급정지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

(제공서비스) 금융결제원에서는 금융소비자들이 본인명의의 금융회사 계좌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에서 「내계좌 한눈에」서비스를 제공


5. 개인정보 노출시 사고예방관리(금감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누가 필요한지) 신분증 분실, 피싱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로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신속히 본인 명의의 금융거래를 제한할 필요

(제공서비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가 노출사실을 등록하면 해당 정보를 금융회사에 실시간 전파하는「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pd.fss.or.kr)을 운영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22. 10. 5.(수))


첨부파일 다운로드

  • 221005_보이스피싱이것만알아도예방할수있습니다.pdf

    966.8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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